내추럴가든은 14일부터 오는 16일까지 창립기념일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내추럴가든은 이 기간 동안 '[MADE N] 홀리 캐주얼 티셔츠'를 기존가 31,800원에서 행사가 9,900원에 한정 수량 판매한다.

업체 측은 "좋은 질의 코튼으로 아름다운 핏을 살리기 위해 절개 패터닝에 감성적인 프린팅을 디자인했으며,

전체적으로 하이 퀄리티의 티셔츠로 제작했다"고 설명했다.

또 7주년을 기념해 베스트상품 카테고리를 3일간 7% 할인한다.

이와 함께 사이즈별, 색상별로 준비한 하이퀄리티 내추럴가든 린넨 셔츠를 특별 판매한다.

맵시를 살려주도록 만들어진 핏과 편안함을 강조한 디테일의 셔츠를 좋은 질의 고급 린넨으로 제작한 제품이다.

남성 버전 셔츠도 제작했는데, 이 셔츠는 클래식하면서도 세련된 핏을 기반으로

버튼다운 디테일과 액션 플리츠를 넣어 더 활동성을 살렸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업체 관계자는 "우리의 자연주의, 천연섬유 콘셉트와 더불어

 컨셔스 패션과 지속가능한 패션에 대한 고민을 많은 소비자들에게 알리며 고객들에게 사랑받은 7년이었다"며 

"이를 기념해 고객들에게 감사를 전하는 것이 창립기념일 행사"라고 말했다. 

이어 "풍성한 혜택을 준비한 만큼 많은 분들이 참여해 주셨으면 한다.

이번 창립기념일을 기점으로 더 많은 고객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출처  :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1051410065178703